고성1박2일
도보로 5분
봉포마을은 설악산에 인접해 콘도미디엄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.
마을 앞바다에는 기암괴석과 대섬이 있어 그 풍광이 아름다운 곳이며, 해수욕장은 90년 3월에 개장되어 매년 그곳을 찾는 관광객들과 피서객이 급증하고 있다.
이곳은 봉포항구에서 생산되는 싱싱한 활어회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방파제에서 연중 바다낚시를 할 수 있다.